
특정 고래가 코인베이스에서 거액의 비트코인(BTC)을 익명의 지갑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얼럿에 따르면 오전 8시 28분경 9600 BTC(약 3억8935만달러)가 코인베이스에서 알 수 없는 지갑으로 인출됐다.
업계에서는 이처럼 특정 코인이 거래소 밖으로 다량 유출될 때, 해당 코인 가격의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특정 고래가 코인베이스에서 거액의 비트코인(BTC)을 익명의 지갑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얼럿에 따르면 오전 8시 28분경 9600 BTC(약 3억8935만달러)가 코인베이스에서 알 수 없는 지갑으로 인출됐다.
업계에서는 이처럼 특정 코인이 거래소 밖으로 다량 유출될 때, 해당 코인 가격의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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