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스테이블코인 안정성 평가 등급을 발표했다.
13일(현지시간) S&P 글로벌은 신용, 시장 가치, 보관 리스크 등 자산 건전성, 초과 담보 요건, 청산 매커니즘, 규제 프레임워크, 거버넌스 등을 고려한 스테이블코인 안정성 평가 등급을 발표했다.
가장 높은 등급인 2등급(강함)을 받은 스테이블코인은 USD코인(USDC), 제미니달러(GUSD), 팍스달러(USDP)였으며, 가장 높은 시총을 보유한 테더(USDT)와 탈중앙 스테이블코인 다이(DAI)는 4등급을 받았다.
바이낸스와의 협력으로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있는 퍼스트디지털USD(FDUSD)도 4등급을 받았으며, 트루USD(TUSD), 프락스(FRAX) 등은 5등급을 받았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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