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베이스 글로벌이 미국 외 시장 투자자들에게 현물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한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현재 파생상품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었던 글로벌 플랫폼에서 USDC를 기반으로 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현물 거래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렉 투사 코인베이스 기관 상품 책임자는 "유동성 공유 등의 측면에서 현물 거래와 파생상품 거래를 모두 지원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코인베이스는 지난 5월 글로벌 플랫폼을 공개하는 등 미국 외 시장에서 사업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