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가상자산 투자 사기 수익금을 세탁한 혐의로 4명을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범죄 수익금 중 8000만달러 이상을 세탁하기 위해 유령 회사를 설립한 후 은행 계좌를 개설한 혐의를 받는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가상자산 투자 사기 수익금을 세탁한 혐의로 4명을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범죄 수익금 중 8000만달러 이상을 세탁하기 위해 유령 회사를 설립한 후 은행 계좌를 개설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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