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대형 투자자 고래가 거액의 이더리움(ETH)을 익명의 지갑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얼럿에 따르면 오전 7시 14분경에 60000 ETH(약 1억3417만달러)가 바이낸스에서 익명의 지갑 주소로 인출됐다.
업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코인이 거래소 밖으로 유출되면, 해당 코인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형 투자자 고래가 거액의 이더리움(ETH)을 익명의 지갑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얼럿에 따르면 오전 7시 14분경에 60000 ETH(약 1억3417만달러)가 바이낸스에서 익명의 지갑 주소로 인출됐다.
업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코인이 거래소 밖으로 유출되면, 해당 코인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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