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나(SOL)가 전통의 강자 리플(XRP)을 제치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 총액 5위 자리에 등극했다.
20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 보도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봉크이누(BONK) 등 밈코인 강세에 힘입어 파죽지세 상승을 보인 결과 시가 총액 5위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매체는 "최근 봉크이누 등 솔라나 기반 밈코인들이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주요 거래소에 상장하면서 솔라나 생태계가 크게 활성화됐다"라며 "밈코인이 만든 대규모 채택이 솔라나 시가총액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해석했다.
솔라나는 코인마켓캡 데이터 기준 최근 일주일간 18.98% 상승해 현재 77.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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