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말이 되면 전 세계 대부분 국가의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이 정상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경제학자들과 주요 금융기관 분석을 활용해 "내년 말이 되면 대부분 국가의 물가상승률이 정상 수준인 2% 정도로 낮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과 유럽, 일부 신흥국의 물가상승률이 3년 만에 처음으로 2%에 도달할 것이라고 봤다. 르네상스 매크로 리서치의 닐 두타 경제 연구팀장 또한 "에너지 가격이 하락했고 경유 가격도 하락세인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몇 달 내로 식량과 식료품 가격도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WSJ는 그 시기와 영향은 국가마다 다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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