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디지털 자산 펀드 상품에 1억3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코인쉐어스(Coinshares)의 제임스 버터필 분석가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자금 흐름 리포트 데이터를 게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디지털 자산 상품에는 총 1억300만달러가 유입됐으며,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자산은 비트코인(BTC, 8760만달러)이었다.
알트코인들 중에는 이더리움(ETH, 790만달러), 솔라나(SOL, 600만달러) 관련 상품들에 많은 자산이 투입됐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