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당국이 무려 22억달러 규모 불법 가상자산(암호화폐) 환치기 일당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중국 경찰은 "이들은 외환 규제를 우회하기 위해 가상자산 기반 지하 은행을 구축했으며, 가상자산을 구매한 후 해외 거래 플랫폼을 통해 가상자산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외환을 취득했다"라고 설명했다.
현장 수사관들은 이들로부터 테더(USDT), 라이트코인(LTC) 등 2만8000만달러 상당 가상자산을 압수했으며, 17개 성 지방 자치단체에 걸쳐 보유하고 있었던 1000개 이상의 은행 계좌의 22억달러 이상을 동결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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