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데이비슨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27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2024년은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을 해고하고 SEC의 부패에 대한 책임을 묻기에 좋은 시기"라고 밝혔다.


워런 데이비슨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27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2024년은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을 해고하고 SEC의 부패에 대한 책임을 묻기에 좋은 시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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