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이더리움 연구 포럼을 통해 이더리움의 지분증명(PoS) 개편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검증자 서명 처리에 대한 이더리움의 접근 방식을 개선하길 원한다"라며 "현재 이더리움은 약 89만5000개의 유효성 검사기 개체를 포함해 매우 많은 수의 유효성 검사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탈중앙화를 강화해 더 많은 개인 및 단체가 스테이킹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히지만 슬롯당 엄청난 수의 서명을 처리해야 하므로 부담이 크다"고 전했다.
나아가 "여러 서브넷의 서명 작업 최적화 등 기술적 메커니즘이 필요하다"라며 "슬롯당 많은 서명을 처리해야 한다는 기대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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