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초기 영향 과대평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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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사진=가버 거백스 엑스 캡쳐
사진=가버 거백스 엑스 캡쳐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후 초반 상황에 대한 전망이 대부분 과대평가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반에크의 어드바이저 가버 거백스(Gabor Gurbacs)는 X(옛 트위터)에 "사람들은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초기 영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내 생각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되면 아마도 1억달러 정도의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은 현재 상황에 대해 과장하고, 장기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과소평가하고 있다. 역사가 반복된다는 가정하에 금 ETF가 출시됐을 때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거백스에 따르면 2004년 금 ETF 출시 후 8년간 금 가격은 400달러에서 1800달러까지 올랐고, 시가총액은 2조달러에서 10조달러까지 상승했다.

한편 거백스에 주장에 대해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도 동의를 표했다. 그는 "가버 거백스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한다.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후 며칠 속은 몇 주 안에 수십억달러가 유입될 것이라는 전망은 과하다"고 평가했다.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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