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리플, 미국 로비 프로그램에 69만 달러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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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리플 랩스(Ripple Labs)가 2020년 한 해 동안 미국 로비 프로그램으로 69만 달러(한화 약 7억 6,070만 원)를 지출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최초로 기업공개(IPO)에 나선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는 같은 기간 동안 23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바이낸스US(Binance US)와 제미니(Gemini), 크라켄(Kraken)은 로비 프로그램에 대한 지출을 보고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리플 랩스가 미국 가상자산 관련사 중 가장 큰돈을 로비에 사용했지만,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으로부터 회사를 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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