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가상자산 혁신위원회(Crypto Council for Innovation) 여론조사를 인용해 "다수의 미국 가상자산 유권자가 올해 대통령 선거에서는 조 바이든 현 대통령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표를 던질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5\~6일(현지시간) 유권자 4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선호 응답자는 51%, 바이든 선호 응답자는 41%였다.
매체는 이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가상자산 규제를 시행했다"라며 "응답자들은 가상자산에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고,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후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석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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