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도입을 위한 기술 연구가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1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메흐메트 심셰크 튀르키예 재무장관은 "국제 감시 단체인 FATF의 자금세탁 방지 조치 통지 대상 국가들을 제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가상자산 관련 법안을 신속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기술 관련 연구 단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라고 발표했다.
그는 "가상자산 규제에 대한 우리의 주요 목표는 산업 신뢰도를 높이고 위험성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