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수수료 전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블랙록과 아크 인베스트가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 수수료를 인하할 방침이다.
블랙록은 기존 0.30%에서 0.25%(자산 50억달러 달성 전 0.12%)로, 아크는 0.25%에서 0.21%로 수수료를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수수료 전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블랙록과 아크 인베스트가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 수수료를 인하할 방침이다.
블랙록은 기존 0.30%에서 0.25%(자산 50억달러 달성 전 0.12%)로, 아크는 0.25%에서 0.21%로 수수료를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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