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사이 솔라나(SOL) 가격이 크게 변동하면서 롱 포지션이 상당 부분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솔라나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8% 하락해, 롱 포지션 청산이 증가했다. 청산 규모는 700만달러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또한 최근 솔라나 기반 토큰 거래량도 12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고 감소했다고 전했다.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솔라나와 SPL 토큰의 경제적 처리량 가치는 지난주 약 470억달러에서 일주일 만에 약 340억달러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솔라나는 16일 오전 7시 20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93.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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