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가상자산(암호화폐) 및 주식 거래의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마케팅과 관련해 미국 매사추세츠주 당국과 750만달러의 벌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윌리엄 갈빈(William Galvin) 매사추세츠주 연방 장관은 "로빈후드가 스스로를 '당신이 승리할 수 있는 일종의 게임'이라고 마케팅하는 등 투자 경험이 없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및 주식 거래를 게임화해 묘사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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