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22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아날리사 토레스(Analisa Torres, SEC·리플 소송 담당) 판사와 제드 라코프(Jed Rakoff, SEC·테라폼랩스 소송 담당) 판사 모두 토큰 자체는 증권이 아니라고 선언했다"라며 "내 기억이 맞다면 두 사건 담당 변호사들은 토큰 자체는 컴퓨터 코드에 불과하기 때문에 투자 계약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그는 "리플(XRP)과 엘비알와이컴 LBRY(LBC)의 사례에서도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반면 미국 SEC 변호사들은 이와 관련해 일관된 입장을 유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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