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자산운용사 인베스코와 위즈덤트리가 유럽 비트코인 상장지수상품(ETP)의 수수료를 대폭 인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인베스코의 경우 '인베스코 피지컬 비트코인 ETP(BTIC)'의 수수료를 0.99%에서 0.39%로 인하했다. 이는 유럽 내에서 가장 저렴한 수수료를 가진 '21셰어즈 비트코인 코어 ETP'와 동일한 수준이다. 위즈덤트리는 '위즈덤트리 피지컬 비트코인 ETP(BTCW)'의 수수료를 0.95%에서 0.35%로 조정했다.
양사의 수수료 인하는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유럽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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