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플(XRP) 가격이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현지시간) AMB크립토에 따르면 리플은 3개월 만에 0.50달러를 기록하며 하루 사이 5% 이상 급락했다. 이에 거래량은 80% 증가했는데, 투자자들이 하락장에 대거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해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지난 3일간의 차트에서 매수 신호가 발견된 후 하락세를 보였다"며 "리플이 반등을 준비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