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기업 아브라(Abra)가 텍사스주 증권위원회와 원칙적 합의에 들어갔다.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 주 증권위원회는 합의에 대한 최종 확인서를 발표했다. 확인서에 따르면 아브라는 미국 소매 영업을 축소해야 하며, 고객들에 10달러 이상의 잔고를 통지해 자산을 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출 청구가 되지 않은 자산은 법정화폐로 전환돼 나머지 텍사스 투자자들에게 전달된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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