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현물 ETF인 GBTC에서 지난 일주일 동안 전체 보유량의 15%에 달하는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진다.
25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GBTC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지난 일주일 동안 15% 감소했다"면서 "이같은 추세가 계속되면 GBTC가 보유한 비트코인 물량은 오는 3월 중반 '제로(0)'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계획은 무엇인가?"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처음 출시된 GBTC는 미 증권법에 따라 장외 시장에서만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받았다. 최근 현물 ETF로 전환된 GBTC는 1.5%의 높은 수수료율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어 자금 이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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