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가상자산 거래소에 적용되는 최소 보험 요건을 50%로 설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거래소가 보관 중인 모든 자산에 최소 50%의 보험 요건이 적용된다. 나아가 거래소는 사용자 자산 보호를 위해 보험을 제공해야할 뿐만 아니라 관련 감사를 받아야 한다.
앞서 홍콩 적격 가상자산 거래소 OSL은 지난주 영국 런던 개인보험업자 집단인 런던 로이즈의 에이전트사인 캐노피우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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