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현물 ETF(GBTC)의 유출량이 둔화되는 모양새다.
30일(현지시간)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12일차 GBTC 유출 규모는 1억9170만달러로, 유출은 계속 둔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9일 GBTC 유출량은 2억551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그레이스케일은 12거래일에도 거래량 5억7000만달러를 기록하며, 2위인 블랙록보다 1억1000만달러 더 많은 거래를 기록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