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달 11일(현지시간) 상장된 이후 14거래일 동안 총 14억5980만달러(약 1조9466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비트멕스 리서치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현물 ETF 거래 14일차인 지난달 31일 10개 ETF에 1억98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라고 밝혔다. 이들 ETF는 상장 이후 14거래일 동안 총 14억598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날 비트멕스 리서치에 따르면 블랙록의 IBIT는 현재까지 27억8720만달러 자금이 순유입됐다. 피델리티 FBTC도 23억6590만달러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GBTC는 56억4120만달러 자금이 순유출됐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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