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달 11일(현지시간) 상장된 이후 16거래일 동안 총 14억5700만달러(약 1조9501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투자회사 파사이드 인베스터스는 X(옛 트위터)를 통해 "현물 ETF 거래 16일차인 지난 2일 10개 ETF에 79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라고 밝혔다. 이들 ETF는 상장 이후 16거래일 동안 총 14억57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날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블랙록의 IBIT는 현재까지 30억5800만달러 자금이 순유입됐다. 피델리티 FBTC도 24억810만달러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GBTC는 59억6800만달러 자금이 순유출됐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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