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피델리티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ETF 유입 탑10 진입
이수현 기자

블랙록과 피델리티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1월 전체 ETF 유입 순위 10위권 내에 안착했다.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IBIT)는 약 26억달러의 순유입으로 전체 ETF 중 유입량 8위에 올랐다. 또한 피델리티 비트코인 현물 ETF(FBTC)는 약 22억달러의 순유입으로 전체 10위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투자자문사 ETF 스토어의 최고경영자(CEO) 네이트 제라시는 "이런 날을 보게 될 줄 몰랐다"고 평가했다.
한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현물 ETF(GBTC)는 지난 1월 ETF 중 두 번째로 높은 유출을 기록했으며, 한 달 동안 57억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추산된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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