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재무부가 세금이 미납된 경우, 체납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및 기타 디지털 수집품을 압류하는 새로운 세제 개혁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이 인용한 스페인 매체 엘 이코노미스타(El Economista)에 따르면 스페인 정부 일반세법 개정안은 지방 세무서가 세금 체납자의 가상자산과 디지털 수집품을 압수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앞서 스페인은 이미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보유한 가상자산을 신고하도록 했다. 이에 스페인 재무부는 이미 납세자의 가상자산 보유 정보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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