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SOL) 설립자 "네트워크 가동 중단됐을 때 잠들었다"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 솔라나(SOL) 공동 설립자가 6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가동 중단 관련 이야기를 듣다가 잠이 들었고 다시 깨어났을 땐 네트워크가 재가동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네트워크 가동 중단 관련 리스크에 대한 설명을 듣다가 잠이 들었다"라며 "아무도 나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제를 디버깅하는 슬랙을 보내지 않았고, 디스코드 채널에 날 추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