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 국세청 "가상자산 거래 보고하지 않으면 최대 징역 2년"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세청(The South African Revenue Service·SARS)가 "납세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세청은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가상자산 구매 목적과 투자 및 관련 거래 일정을 확인 할 수 있는 거래 플랫폼의 서신을 제출해야 한다"며 "허위 진술이나 정보를 제출하는 것은 형사 범죄"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투자로 얻은 수익을 정확하게 공개하지 않은 납세자는 유죄 판결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징역 2년을 선고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