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이 4만8000달러 선을 돌파하면서, 2021년 강세장 당시 비트코인 구매자들의 투자 수익이 손익분기점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간)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2021년 강세장 당시 비트코인 구매자들이 손익분기점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들은 4만8000달러를 다시 보기 위해 3년을 기다렸다"고 분석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12일 오후 2시 12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4만8162.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