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산형 파일 스토리지 시스템 파일코인(FIL)은 솔라나(SOL)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17일 파일코인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협력을 통해 솔라나는 파일코인을 통합하며 블록체인의 신뢰성과 확장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파일코인은 "솔라나는 파일코인의 분산 스토리지를 활용해 데이터의 중복을 예방하고 확장성과 보안성 등을 향상할 수 있다"면서 "(솔라나의) 인프라 제공 업체, 블록 익스플로러 등도 블록 내역에 접근하기 더 쉬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FIL 가격은 이날 16시 17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3.89% 오른 6.1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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