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금 유출이 발생한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현물 ETF(GBTC)를 제외한 나머지 8개 ETF들이 출시 후 약 27만개의 비트코인을 축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8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총 26만8149 BTC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39억7000만달러 상당으로 알려졌다.
한편 8개 ETF 중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유입시킨 상품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IBIT)로, 11만9681 BTC(62억3000만달러 상당)를 축적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