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가상자산) 지갑 제공업체인 메타마스크가 웹3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의 해킹 경고 기능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마스크는 이를 통해 이용자 주소가 악성 스마트 컨트랙트나 댑과 연동하는 것을 예방하며, 궁극적으로 자금 탈취를 막을 예정이다.
해당 기능은 지난 1월 이더리움(ETH)에 도입됐으며 이제 리네아, BNB체인, 폴리곤(MATIC), 아비트럼, 옵티미즘(OP), 아발란체(AVAX) 등에서도 활성화됐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