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프랙스 파이낸스가 프로토콜 수수료 일부를 토큰 스테이커 보상으로 제공하는 매커니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샘 카제미안 프랙스 파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선도적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UNI)이 도입한 토큰 스테이커 보상 제공 매커니즘을 도입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만약 이번 제안이 도입되면 생태계 거버넌스 토큰인 FXS를 스테이킹해 veFXS를 분배받아 활동하고 있는 유저들은 프랙스 프로토콜의 수수료 수익의 일부를 분배받을 수 있게 된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