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승인 이후 미국 시간대 거래 많아져...잠 포기하는 투자자들"
강민승 기자

최근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헤지펀드는 잠을 줄여가며 시장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9일 블룸버그는 "지난달 11일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이후 미국은 더 큰 유동성과 모멘텀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나머지 국가의 투자자들도 미국의 시장에 맞춰 움직이게 됐다.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잠을 줄여가며 시장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현재까지 약 70억달러의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반감기 등으로) 비트코인의 공급량은 감소하며 변동성이 더욱 커지고 잠 못 이루는 투자자가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