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나(SOL)가 13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솔라나는 최근 네트워크 채택률이 늘면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솔라나 생태계의 총 예치자산(TVL)도 2051만 SOL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라고 밝혔다.
최근 솔라나 기반 대체불가능 토큰(NFT) 판매량도 50억달러를 돌파했다.
SOL 가격은 29일 17시 4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9% 오른 130.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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