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금융 투자자가 최근 비트코인(BTC)을 계속해서 분할 매수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전통 금융 투자자는 '달러비용평균법(DCA)'를 통해 매일 비트코인을 평균 6896개씩 매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DCA란 특정 자산을 일정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매입하는 분할매수 전략이다.
주 대표는 "전통 금융은 지난 7일 동안 10만3726 BTC를 축적했고 이들의 축적 규모는 전례가 없는 규모"라고 강조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