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오브 아메리카 "개인정보 보호 규정, 가상자산 시장 혼란 초래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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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규정이 가상자산 시장에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연구 보고서는 "가상자산은 정부가 자본 흐름을 통제하는 시스템에 도전하고 있다"며 "정부가 가상자산 사용 사례를 제한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보일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 극단적인 경우 규제 당국이 모든 기관이 가상자산을 활용해 거래하는 것을 금지할 수도 있으며,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고객 정보 보고와 요구사항을 늘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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