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비트페이, 제재 대상 국가에 결제 서비스 제공해…벌금 50만 달러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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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18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 재산 관리국(OFAC)가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 비트페이(BitPay)에 50만 7375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해외 재산 관리국은 "비트페이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의 제재 대상 국가인 쿠바, 북한, 이란, 시리아에 총 2102건의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얀 야호스키(Jan Jahosky) 비트페이 대변인은 "우리는 해외 재산 관리국과 전적으로 협력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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