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창립 11주년 기념 - 다섯번째,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프로그램 강화

안녕하세요.

NO.1 가상자산 플랫폼, 빗썸입니다.

첫번째, 거래 수수료 무료 등록 연장

두번째, 거래소 이동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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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프로그램 강화

창립 11주년을 맞이하여 빗썸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준수에 더 앞서 나갑니다.

2023년부터 시행한 투자자 보호 프로그램으로 신속한 피해 보상 및 긴급 사고 접수를 통해 고객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빗썸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준수를 위해 한 걸음 더 앞서 나가고자 합니다.

빗썸은 지금까지, 고객의 긴급한 민원 처리를 위한 긴급 사고 접수 센터만 24시간 운영해왔습니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와 거래량 증가로 고객님의 관심과 요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님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일반상담도 국내 유일 24시간 고객센터로 확장하여 운영합니다.

• 시행 일자 : 2024년 11월 11일(월)

• 상담 채널 : 고객센터 (카카오톡 및 1661-5566)

빗썸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시장감시실'을 신설하고

금융감독원 및 금융기관의 전문인력을 대거 충원함과 동시에 고도화된 이상거래감시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으며,

빗썸 내 모든 거래를 이상거래감시시스템을 통해 분석하여 불공정 거래가 확인된 경우 즉시 금융당국에 통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 보호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외부 공익 제보 채널을 신설하였습니다.

재단과 세력들의 시세조종 행위, 가상자산 업계 및 국내 거래소 임직원의 비위 행위, 불공정거래 행위 등에 대해 제보 시 포상금을 최대 100억원까지 지급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및 검찰 등과 적극 협조하여 이용자 보호를 위한 불공정 거래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제보 채널 : whistle@bithumbcorp.com

더불어 대표이사, 준법감시인, 외부 자문위원 등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장감시위원회' 를 출범하였으며,

대다수 거래소가 반복적으로 거래를 통해 인위적으로 거래량을 부풀리고 가격을 상승시키는 주요 이상거래에 대해 대다수 거래소가 사후에 조치하는 반면,

빗썸은 이를 사전에 차단하여 예방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자전거래방지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빗썸은 고객의 예치금을 임의로 운용하지 않습니다.

1. 고객이 예치한 원화는 농협 은행에서 전액 수탁 및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2. 고객이 예치한 가상자산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서 요구하는 콜드월렛 보관 비율인 80%보다 더 높은 90% 이상의 비율로 콜드월렛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예치 가상자산의 보호 및 관리 투명성 강화를 위해 외부감사 회계법인을 통하여 매 분기 실사를 진행하고, 분기별 실사 보고서를 모든 고객이 확인하실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습니다.

(실사보고서)

또한, 고객 자산 보호 및 피해보상을 위해 법령에서 요구하는 기준의 3배 수준인 약 1,000억원을 준비금으로 별도 적립하고 있습니다.

※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 8조 및 감독규정 제 10조 제 2항에 따르면,

거래소는 콜드월렛에 보관한 가상자산을 제외한 나머지 가상자산 가치의 5% 이상을 보험가입 또는 준비금으로 적립하여야 합니다.

빗썸은 2024년 7월 차세대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자금세탁 등의 불법행위 차단 등 더욱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차세대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은 빗썸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으로,

기존 외부 솔루션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고객확인(KYC), 의심거래보고(STR) 등 다양한 AML 업무 영역에서 고도화 된 기능으로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며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AML 시스템을 통해 이상거래 모니터링 입금차단 등 금융당국의 기준보다 더 강화된 내부통제 프로세스로 고객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빗썸은 투자자의 권익 보호와 이용자 보호 제도를 개발하고 보완하여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동화되어 생성되는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