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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구 기자

간단 요약

  •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는 전월 대비 3만 2000명 줄었다고 보고 있다.
  • 전문가 전망치(5000명)를 3만 7000건 밑도는 수치다고 보고 있다.
  • 시장에선 ADP 고용지표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달 미국의 민간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대폭 하회했다.

3일(현지시간)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는 전월 대비 3만 2000명 줄었다. 전문가 전망치(5000명)를 3만 7000건 밑도는 수치다. 지난 10월 수정치(4만 7000건)와 비교하면 7만 9000건 적다.

ADP의 고용보고서는 미 노동부 산하 고용통계국(BLS)의 고용보고서보다 통상 이틀 앞서 발표돼 일종의 '예고편'으로 통한다. 단 정부 공식 통계와 늘 방향성이 맞는 건 아니다.

시장에서 이번 ADP 고용보고서를 주목한 건 최근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업무 일시정지) 여파로 노동시장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ADP 고용지표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미 노동통계국은 이달 16일 11월 고용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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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구 기자

ninetee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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