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D발췌]테더, 4분기 비트코인 약 8900개 매입…보유량 9.6만개 돌파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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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테더가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8888개를 매수해 비트코인 보유량이 9만 600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 코인텔레그래프는 테더가 분기별 수익의 최대 15%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며 비트코인 보유량이 비상장사 중 2번째로 많다고 전했다.
- 테더는 트웬티원캐피탈을 통해서도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으며, 트웬티원캐피탈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4만 3514개라고 전했다.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지난해 4분기 약 8900개의 비트코인(BTC)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를 통해 "테더는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8888개를 매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매수로 테더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9만 6000개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테더는 분기별로 수익의 최대 15%를 비트코인에 투자한다"며 "(테더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비상장사 중 2번째로 많다"고 전했다.
테더는 금도 공격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테너는 지난해 3분기에만 26톤을 매입했다. 분기별 매입 규모만 놓고 보면 주요국중앙은행의 매입 규모보다 크다. 테더의 금 보유량은 116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더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 트웬티원캐피탈을 통해서도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다. 트웬티원캐피탈은 테더가 최대주주로 있는 디지털자산 재무전략(DAT) 기업이다.
비트코인트레져리(BitcoinTreasuries)에 따르면 트웬티원캐피탈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이날 기준 4만 3514개로 집계됐다. 상장사 중 스트래티지, 마라홀딩스에 이어 3번째로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