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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나란히 순유출…한달새 17억弗 빠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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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하루만에 다시 3억48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지난달에만 10억9000만달러 순유출을 보였다고 밝혔다.
  • 블랙록 IBIT, 아크인베스트 ARKB, 그레이스케일 GBTC, 피델리티 FBTC 등 주요 상품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 현물 ETF 역시 지난달 6억168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비트코인과 합산해 최근 한달새 17억달러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미국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유입 전환 하루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분석업체 소소밸류에 따르면 전날(31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3억 4800만달러 규모의 자금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순유입으로 전환한지 하루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선 지난달에만 10억 9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구체적으로 블랙록 IBIT에서만 993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아크인베스트 ARKB와 그레이스케일 GBTC에선 각각 7653만달러, 6909만달러가 순유출됐다. 피델리티 FBTC도 6658만달러 규모의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순유출입액 추이. 사진=소소밸류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순유출입액 추이. 사진=소소밸류

이더리움 현물 ETF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선 전날 7206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비트코인 현물 ETF와 마찬가지로 지난달 30일 순유입으로 돌아선 후 하루만의 순유출 전환이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난달 6억 1680만달러 규모의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최근 한달새 17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간 셈이다.

구체적으로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F에서 3198만달러가 빠져나가 순유출을 주도했다. 블랙록 ETHA에서도 2156만달러가 순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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