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뷰로 갈 뉴스 6

강원구 기자

간단 요약

  • 엑스알피(XRP) 가격이 한달새 약 30% 하락1달러 초·중반대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선 암호화폐 투자심리 위축으로 엑스알피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라고 전했다.
  • 다만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을 계기로 엑스알피의 제도권 편입이 속도를 낼 경우 강력한 반등 모멘텀이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엑스알피(XRP) 가격이 최근 한달새 30% 가까이 하락한 후 1달러 초·중반대 박스권에 갇혔다. 시장에선 최근 암호화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만큼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단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 등을 계기로 엑스알피의 제도권 편입이 속도를 낼 경우 강력한 반등 모멘텀이 생길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암호화폐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이날 기준 전일 대비 약 4% 하락한 1.3달러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1개월 전과 비교하면 약 30% 급락했다. 엑스알피 가격은 이달 초 1달러 중반대로 주저앉은 후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은 이달 들어서만 265억달러(약 38조원) 이상 증발했다.

엑스알피 가격이 급락한 건 투심 위축 여파가 크다.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이달 내내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고 있다. 캐롤라인 머론(Caroline Mauron) 오르빗마켓 공동설립자는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취약한 상태"라며 "현재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과 미국의 관세 정책 혼선 등 거시적 불확실성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원구

강원구 기자

ninetee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