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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할 수단 보유"…긴장 고조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이란 고위 관계자가 미국의 해상 봉쇄에 맞설 아직 사용하지 않은 대응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발언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조치 이후 나와 추가 군사·비군사적 대응 여지를 시사하는 메시지라고 밝혔다.
- 미 중부사령부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모든 해상 교통 봉쇄를 시행해 이란 항구 및 연안 지역을 오가는 모든 국가 선박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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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당국이 미국의 해상 봉쇄 조치에 맞설 추가 대응 수단이 남아 있다고 경고하며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이란은 아직 사용하지 않은 대응 수단(leverages)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며 미국의 해상 봉쇄에 대한 맞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해당 발언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조치 이후 나온 것으로, 추가 군사·비군사적 대응 여지를 열어둔 메시지로 해석된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대통령 선포에 따라 4월 13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부터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모든 해상 교통을 봉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시간 기준 13일 밤 11시에 해당한다.
미국의 이번 봉쇄 조치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위치한 이란 항구 전반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이란 항구 및 연안 지역을 오가는 모든 국가 선박에 동일하게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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