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펀드, 리플·크라켄 등 유니콘 투자…자산 약 60% 집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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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C1펀드는 리플, 크라켄, 컨센시스 등 주요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며 전체 자산의 약 60%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 C1펀드의 순자산 규모는 약 5205만달러, 주당 순자산가치(NAV)는 7.81달러이며 보유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약 3048만달러라고 밝혔다.
  • C1펀드는 리플 지분 일부 매각으로 약 4개월 만에 150% 수익을 실현했고, 비트고 IPO 상장 엑시트와 함께 규제 명확화, 기관 자금 유입, 인공지능(AI)블록체인 융합이 업계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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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1펀드
사진=c1펀드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디지털자산 펀드 C1펀드가 리플(Ripple), 크라켄(Kraken), 컨센시스(ConsenSys) 등 주요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며 전체 자산의 약 60%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C1펀드는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공개하고, 2025년 말 기준 투자 포트폴리오가 리플, 크라켄, 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컨센시스, 알케미(Alchemy), 피그먼트(Figment) 등 주요 암호화폐 기업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C1펀드의 순자산 규모는 약 5205만달러이며, 주당 순자산가치(NAV)는 7.81달러다. 보유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약 3048만달러로, 전체 순자산의 약 58.4%를 차지했다.

회사 측은 기업공개(IPO) 이후 수개월 내 총 7건의 후기 사모투자 계약을 체결했으며, 디지털자산 인프라 분야에 대한 추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트폴리오 기업인 비트고(BitGo)는 2026년 1월 IPO를 완료해 C1펀드의 첫 상장 엑시트 사례가 됐다. C1펀드는 리플 지분 일부를 매각해 약 4개월 만에 150% 수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비트고,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업홀드(Uphold), 폴리마켓(Polymarket) 등에도 추가 투자를 진행했다. C1펀드는 규제 명확화와 기관 자금 유입,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융합이 향후 업계 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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