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전 미·이란 협상 진전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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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이 미·중 정상회담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중국과 파키스탄 중재 아래 진행되는 중동 외교 채널이 미·이란 협상 흐름의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미·중 정상회담과 중동 외교 움직임이 미·이란 협상 및 국제 원유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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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이 미·중 정상회담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 역할론도 부각되는 모습이다.

1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 중동 지역 소식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 전까지 미·이란 협상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향후 협상 흐름이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결과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회의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며, 이들은 파키스탄 중재 아래 비공식 외교 채널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중국 역시 대화 국면 유지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미·중 정상회담과 중동 외교 움직임이 미·이란 협상 및 국제 원유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정상회담 결과와 중재 협상 진전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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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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