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이클 버리는 현재 시장이 AI 열풍과 모멘텀 투자로 거품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 버리는 투자자들에게 기술주 비중 축소와 현금 비중 확대를 권고하며 "탐욕을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 AI 중심 기술주 강세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증시에 미칠 영향, 금리 흐름과 실적 성장 지속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영화 '빅쇼트'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마이클 버리가 기술주 거품 가능성을 경고했다. 인공지능(AI) 중심 과열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1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버리는 현재 시장이 AI 열풍과 모멘텀 투자에 의해 거품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기술주 비중 축소와 현금 비중 확대를 권고하며 "탐욕을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공매도 역시 대부분 투자자에게 지나치게 위험하고 비용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버리는 현재 시장 상황이 1999~2000년 닷컴 버블 시기와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기술주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높아진 상태라고 경고했다.
버리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한 인물로 유명하다.
시장에서는 AI 중심 기술주 강세 흐름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증시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금리 흐름과 실적 성장 지속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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